이븐 바투타의 여행 1.시대적 배경 전반적인 상황 몽골 제국의 약화와 몽골 지배층의 이슬람화 팍스 몽골리카에서 다극화 시대로 가는 길목 이슬람권의 상황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 맘룩 정권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 : 일 칸국 소아시아 : 오스만 투르크 유라시아 초원 : 킵착 칸국과 차가타이 칸국 북인도 : 델리의 술탄 정권 비이슬람권의 상황 중국 : 원 제국 유럽 : 비잔틴 제국의 약화 흑사병의 창궐 2.이븐 바투타의 여행 이븐 바투타 정식 이름 : 아부 압둘라 무하마드 븐 압둘라 븐 무함마드 븐 이브라힘 알 라와티 1304년 모로코의 퇀자(현재의 탕헤르, 지브롤터 해협 근처의 항구 도시)에서 태어남. 명망 있는 법관 집안 출신. 독실한 무슬림으로 교육받음. 여행의 동기 원래는 성지(메카) 순례가 목적. 점차 여행 자체에 매료됨 > 메카 순례를 마치고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여행을 계속. 제 1차 여행 (xxxx.xx.xx) 고향인 모로코를 떠나(1325년) 맘룩 왕조 치하의 카이로에 도착. 카이로에서 메카로. 메카 순례 후 : 이라크-> 남부이란-> 아제르바이잔-> 바그다드-> 메카. (이 여행 중에 일 칸국의 마지막 칸인 아부사이드를 만남)
3년 정도 메카에서 체류. 1330년 다시 여행 시작 : 홍해 > 예멘 > 동부 아프리카 > 페르시아만 > 메카로 귀환. 1332년 인도의 델리 술탄국을 목표로 메카를 출발. 인도까지의 여정 : 시리아 > 소아시아 > 흑해 > 사라이(킵착 칸국의 수도, 카스피해 부근). 사라이에서, 비잔틴 제국 출신인 킵착 칸국 왕비의 친정행에 참가하여 콘스탄티 노플까지 다녀옴. 사라이 > 사마르칸트 > 아프가니스탄 > 인더스 강가(1333년).
인도에 도착하여 델리의 술탄(;이슬람계 국가의 왕) 이븐 투글루크의 환대를 받음. 여기에서 법관으로 몇 년간 체류.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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