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성매매 합법인데., 경찰과 성매매업소의 유착.특별단속이나 실적때문에 어쩌다 찍히는곳 하나씩 털어주는식의 단속 눈가리고 아웅하느니 그냥 합법화 시켜서 세금이나 내는게.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 인권이나 권리도 지켜주고 벨기에 정부는 공창제 도입 이후 이 지역에서 마약, 인신매매, 성폭행, 살인 등의 범죄가 44% 줄어들었고, 앤트워프시 정부 세수도 80만달러(약 8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이 결과.충격적이네요;; (빅뱅이론.이 생각남 모든건 x와 관련있다) 현실을 외면 하고 흑백논리에 억매여 옳고 그름을 따져봐야 의미없음 결국 선과 악의 구분은 없다고생각함. 성매매 특별법 그후 우리나라에서 집창촌이라는 것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성매매 자체가 사라졌습니까? 오히려 성병에 걸린 사람들 관리하기가 더 힘들어졌지 않습니까? 신종 성매매도 많아지고, 성폭력이니.그런 단어가 매일 뉴스에서 단골손님으로 등장합니다 성매매 특별법을 통과시킬 때 그 법안의 잘못될수있겠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전혀 생각도 안한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십시오 qhehakdd이니 맛사지 샵이니 키스방이니,,, 수도없는 신종 성매매들이 등장합니다 정부에서 그런 업종들과 거기서 종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일일이 다 단속할수있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어린아이들이 성폭력의 피해자가되어야하고 성추행의 대상이 되어야하고 즉 성매매 특별법으로 인해서 당하고있는건 어린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혼녀는 거리에 넘쳐나고있고 성병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관리는 전무하고 지금 전국이 창녀촌화 되고 사창가화가 되어있습니다 성을 사는 남자들만 죽일놈으로 몰아서 될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만 성을사고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다 이런 개 풀뜯어먹고 있는 공식을 읊어대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페미니즘에 쩔어있는 여성부와 통과시킨 잘난 금뺏지들분들게 이말 한마디만 여쭤보고싶습니다.
성매매 금지법은 돈으로 성을 사고팔수 없다는 것이지요 윤락없소도 운영할수 없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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