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역사는 미국대륙과 시베리아 대륙이 연결되어 있었던 몇 만년 전부터 시작되며 인디언과 에스키모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5c 무렵 광대한 북아메리카 대륙북부에 영국인과 프랑스인들이 이민해 오면서 식민지로 만들어 나갔다
18c 중엽 양국간의 식민지 쟁탈전이 발발했는데 프랑스의 패배로 영국령이 되었다. 1867년 자치령을 얻어 캐나다 연방이 성립되었고, 1926년 영연방의 한 구성국인 것이 분명해져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다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하는 다민족 사회이다. 국가의 발생 초기에는 대부분 유럽에서 이민온 영국계 및 프랑스계의 주민들로 구성되었던 것이 최근에 와서는 언어적 및 민족적으로 점점 다양화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그 원인은 유럽에서 오는 이민이 감소하는 반면 한국인 및 중국계, 히스페닉계, 인도계, 아랍계 등의 이민이 증가하고 있는 점, 그리고 캐나다 국내의 인구이동에 있다. 예를 들면 벤쿠버나 토론토 및 그 근교에 가면 세계의 여러가지 민족, 언어, 풍습, 교회, 식당을 만날 수 있다
* 캐나다의 수도 -ottawa (오타와) * 유럽인들의 진출 광활한 대륙에서 마음껏 생활하던 원주민들은 15세기부터 유럽에서 온 첫 번째이주자들로 인해 그들의 평화는 깨지고 맙니다. 1479년-영국이 파견한 이탈리아인 존 캐벗이 캐나다 동쪽 해안 발견 1534년-프랑스의 자크 카르티에가 가스페 만에 상륙, 프랑스 영토임을 선언 1583년-길버트가 뉴 펀들랜드에 영국 최초의 해외 식민지 건설 1604년-프랑스의 샹플랭이 노바스코샤에 프랑스 식민지 건설 1627년-프랑스가 뉴프랑스 회사를 설립하여 캐나다 지배 위임 1670년-영국이 허드슨 항만회사를 설립하여 대서양 연안 개발 착수 *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쟁탈전 프랑스는 캐나다 동부에서 미시시피 강 하구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프랑스 정부 지배하에 두었으며, 영국은 대서양 연안과 북쪽의 허드슨 만 연안을 제압하고 있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캐나다를 두고 식민지 쟁탈전을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1755년-1763년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서 영국이 압승, 뉴 프랑스가 함락되었으며 1763년의 파리조약으로 캐나다는 영국의 완전한 지배를 받게 됩니다. * 미국과의 독립전쟁 1775년-1776년에는 미국 독립전쟁이 발발 했으며 미국과의 국경이 정해져 캐나다의 영토 가 확정되었습니다.
1791년-영국의회, 퀘벡 식민지를 어퍼(동)와 로어(서)로 나눔 1812년-미국이 캐나다와 영국에 선전포고, 영미전쟁 발발, 1814년까지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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