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비언어행동의 차이나 상대방의 언어습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오해나 트러블이 발생하곤 한다. 언어표현에 의한 오해나 실수는 부가설명이 다른 표현으로 해소될 수 있지만, 비언어행동에 의한 오해는 간단히 해소되기 어렵다
이러한 비언어행동의 실태를 파악하여 다른 두 언어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혀내는 것이 (대조)사회언어학의 중요한 테마 중 하나이다. 비언어행동의 대조연구는 이문화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비언어행동에 관한 대규모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혀 한일 양국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그 결과를 효과적인 일본어 교육을 위한 기초적인 자료로서 활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Ⅱ.본론 비언어행동은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동작학(kinesics)-제스처, 자세, 얼굴표정, 시선, 웃음 등 접촉학(tacesics)-악수, 포옹, 손바닥을 마주치는 행위 등과 같은 신체접촉 공간학(proxemics)-대인거리, 영역의식, 위치선정, 공간사용 등 운율적 특징(prosody)-발화상 구현되는 인토네이션, 악센트, 포즈 등의 총칭 주변언어(paralanguage)-음성의 높이, 길이, 속도 위의 분류 가운데 동작학, 접촉학, 공간학을 연구의 고찰대상으로 삼도록 하겠다. 1) 동작학 ① 상하관계와 시선 「상대방의 시선을 맞춘다」고 답한 비율을 손윗사람과 손아랫사람으로 나누어 살펴 본 결과, 한국인 상하관계에 따라 시선을 상당히 달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손윗사람 손아랫사람 한국(남) 42.3 83.7 한국(여) 63.3 90.3 일본(남) 72.8 72.8 일본(여) 88.6 84.8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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