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전반까지의 상황 케인즈와 케인지언 1960년대 전반까지 경제학이론은 거의 총수요 분석에 집중 유효수요의 원리에 따라 경제현상 분석 유효수요의 원리 명목임금과 가격은 경제외적 요인에 의하여 고정 총수요량이 결정되면 공급은 수동적으로 수요와 균등하도록 대응 분석과정에서 주요한 논점 화폐수용의 이자율탄력성 문제가 끈질기게 논의 프리드먼과 케인지언과의 근본적인 논쟁의 요점은 인플레이션 문제 인플레이션에 관한 설명의 한계 케인지언 : 명목임금과 가격이 하방경직적이라고 상정 인플레이션의 차이를 해명할 수 없었음 총공급과 가격이론의 절실한 필요성 부각 필립스 곡선의 탄생 필립스곡선은 이론적인 결론에 의하여 그어진 곡선이 아니라 97년간에 걸친 영국의 실증자료를 통하여 발견된 곡선이다 명목임금의 상승률과 실업률 사이에는 안정적인 상관관계가 성립하다는 것을 밝힘 총공급이론과 가격이론의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 케인즈경제학의 보완 필립스 곡선 명목임금 변화율 실업률 초기의 필립스 곡선 지금의 필립스 곡선 물가 상승률 케인즈 경제학의 보완 오쿤의 법칙 등장 케인지언으로서 많은 연구업적을 쌓아온 오쿤은 그의 논문에서 필립스곡선과 자신이 제기한‘오쿤의 법칙’ 을 연관시킴으로써 총공급과 물가 상승률과의 일정한 관계를 도출시켰다 케인지언 정책에 대한 확고한 이론적 기반을 제시 고용증대와 인플레이션의 진정이라는 두 가지 정책목적 을 동시적 추구란 불가능 총수요관리정책을 펴야 한다고 인식 케 인 즈 혁 명 정책수립가에게 지대한 영향 필립스곡선의 정책적 함의는 1960년대 이후 선진 주요국가에서 추진해온 고도성장정책을 지지하는 논리기반이 되었던 것이다.케인즈 정책은 정책수립가에게 깊이 침투되었고 1960년대의 고도성장과 변영은 케인즈의 정책적 업적이라 인식했고‘케인즈혁명’의 영광은 최절정에 이르렀다. 스태그플레이션 필립스곡선의 한계 영국에 관한 실증자료를 근거로 한 통계적인 결과에서 발견한 곡선 : 장기적인 안정성 필요 1970년대에 이르러 주요국가에서 출현된 양상 미국 :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사이에 상충관계는 완전히 붕괴 케나다 : 높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병발하는 스태그플레이션 현상 영국 : 실업률은 증대되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진정되어가는 추세를 보였으나, 슬럼프플레이션 현상 발생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 주요국가에 있어서의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사이에는 아무런 상충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다는 것이 더욱 명백하게 나타남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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