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 1.성공사례 1) 기업명 제일모직 2) 선정이유 빈폴, 로가디스, fubu 등은 이제 소비자들에게 명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제일모직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이 대표 브랜드가 되기까지는 물론 우수한 제품력과 뛰어난 마케팅 활동이 뒷받침되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제일모직은 브랜드 중심 경영, 뛰어난 디자인 개발, 삼성패션연구소를 통한 트렌드 및 소비자 조사 등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에 이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3)회사소개 제일모직의 모태는 1954년 9월에 세워진 제일모직공업입니다.
삼성그룹 창업자인 이병철 회장은 제일제당 설립 후 2년 만에 모직사업에 진출했습니다. 당시 국내 섬유산업은 싹도 트지 않았던 시절로 양복 한 벌 값이 월급쟁이 봉급의 석 달 치를 넘었습니다.
이 회장은 수입의존도 80%인 모직을 국산화하기 위해 1955년 소모공장을 시작으로 방모, 염색, 가공 등 공장을 잇달아 준공하고 본격 생산에 나섰습니다.
1965년 9월 국내 최초로 울마크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1976년 2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습니다. 1985년 11월 신사복인 ‘갤럭시’를 수출했으며, 1988년 2월 하이크리에이션사를 세웠습니다.
1990년 3월 이탈리아 현지법인인 ‘모다쁘리마 이탈리아’를 설립했습니다. 1991년 12월 세계 3번째로 1pp 복지를 개발해 ‘란스미어’ 복지를 출시했습니다. 1996년 중국 상하이에 ‘빈폴’ 매장을 열었다. 1999년 제일모직, 삼성물산 에스에스, 하이크리에이션을 통합했습니다. 2004년 6월 opc사업을 삼성전자에 양도했으며, 같은 해 9월 듀폰사와 fccl 사업을 합작 계약했습니다. 2006년 3월 폴리카보네이트(pc)사업에 진출했으며, 2007년 3월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며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 3월 친환경 수처리 멤브레인사업에 진출했으며, 중국 톈진에 합성수지 컴파운드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제일모직은 패션 사업 분야에서 갤럭시, 로가디스, 엠비오, 후부, 구호 등의 브랜드를 생산해 복지 생산과 수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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