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 외국인도 놀란 영어천재가 되다 독서감상문 ˝평범한 직장인이 외국인도 놀랄 영어천재가 되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가지며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사실 내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나를 봐도 그렇고, 아무리 국제 공용어이며 중학교때 부터 몇 년씩이나 영어를 배우지만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드물다.솔직히 내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 내 친구중에 한 명은 영국에 가서 1년 정도 공부를 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종로2가 시사영어사를 다니고 있단다.강사가 아닌 학생으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 만큼 힘들다는 말이다.어지간한 독해는 어느 정도는 된다 쳐도 막상 외국인을 만났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으랴? 근데 이 책의 저자(임성룡)는 아주 획기적(?)이며, 효과도 아주 높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사실 별 관심은 없었지만 저자가 말하는 획기적이며, 효과높은 방법이 무엇이길래 그렇게 난리(?)를 치나 하며, 한 장씩 읽어 나갔다. 이 책의 저자는 영어, 일어뿐 아니라 공인중개사 등 많은 자격증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법으로 가볍게 패스했다고 한다. 그럼 그 저자가 말하는 정말 획기적이며, 효과 높은 학습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일단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그리고 영어 강좌 테이프 한 세트를 준비해야 한다. 1단계 방법이다.
하루에 테잎 세개정도 교재와 살짝 비교하면서 끝까지 듣는다. 테잎이 전체 30개면 하루에 세개씩 10일 걸릴것이다
이 때 ˝살짝˝ 이라는 말에 주의하라. 교재중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고 사전 찾아봐도 안되고 조바심 내도 안되며, 무조건 듣는다
위 사항을 20회 반복한다. 그럼 60% 정도 된거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럼 2단계 방법을 알아보자. 이제 교재를 안 보고 듣고 발음을 따라 한다.2단계 역시 마음가짐은 1단계와 동일하다.다시 한번 생각하자 ˝핏대는 독약이다˝
10회 정도 반복한다. 사실 이렇게 사심없이(?) 따라하다 보면 루즈하고 따분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이 때 저자는 정복의 9부 능선을 넘고 있는데 여기서 포기 할테냐? 식의 재기넘친 멘트로 독자로 하여금 3단계까지 읽게 만든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마지막 3단계 개인적으로 난 3단계에 엄청난 영어정복의 해법이 숨어 있을 줄 알았다. 3단계의 내용이다 외국인 스피킹만 있는 복습용 테잎을 가능한 외국인 발음과 속도와 비슷하게 따라 한다.이해되든 말든, 외워지든 말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사심없이 하라는대로 한다.(10회 반복)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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