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생산시스템과 도요타 생산방식 ( 목 차 ) 1.셀 생산시스템의 사고방식 /2 2.도요타 생산방식 /4 3.jit의 기본적인사고방식 /6 4.jit의 전제조건 /7 5.jit의 기본원칙 /9 6.자동화(自化) /12 종래의 컨베이어 벨트를 주체로 한 생산방식에 비해서, 셀 생산시스템은 한 사람의 작업자의 조립점수가 늘어나고, 구하는 기능수준은 높아지는 반면, 생산량의 변동이나 재공품의 삭감 등 현대의 제조 메이커가 안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에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주는 훌륭한 생산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셀 생산시스템에 있어서 특히 중점이 되는 것은 “자기완결성이 높다”라고 하는 점이다. 종래의 생산방식이 분업을 전제로 하여, 1인당 작업을 단순화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데 비해서, 셀 생산시스템에서는 1인당 작업공수를 늘려서 적은 수의 사람으로 마지막까지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노다이이치(大野耐一)에 의해서 창안된 ‘도요타 생산방식’의 기본사상은 ‘철저한 낭비의 제거’이다. 그것을 관철하는 두 개의 기둥으로서는 jit와 자동화(自化)를 들 수 있다
jit는 “후공정이 전공정에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인수하러 가고, 전공정은 인계한 분만큼만 만든다”고 하는 방식이다. 최종 공정에 대한 지시가 앞으로 앞으로 연속적으로 동기화해서 이어진다
자동화(自化)는 “이상이 있으면, 기계가 멈춘다라인을 정지한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이다. 1.셀 생산시스템의 사고방식 여기에서는 주로 셀 생산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한다. [도표 1]에 보인 바와 같이 전사적인 셀 생산시스템을 pull 생산의 입장에서 설명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push의 입장에서 셀 생산시스템을 설명하는 예도 있다. 이 차이는 기본적으로 물건과정보의 흐름에 대한 차이에 있다. 고객의 인수 정보(팔리는 정보)에 기초해서, 생산지시를 어떻게 생산 라인에 주는가라고 하는 것이다. [도표 1] 제8부에서 설명하는 영역 제8부에서 주로 설명하는 영역 (도요타 생산방식으로 대표되는 pull 생산에 기초한다) -공장에서는 jit의 제품제조 셀 생산시스템은 push와 pull의 어느쪽이 좋은지, 기업이 놓인 입장에 따라서 조건이 다르므로, 일괄적으로 말할 수 없다. 조건을 고려해서 고객의 니즈에 기초하여, 어떻게 보다 좋은 것을 보다 싸고 보다 빨리 만드는가를 생각한 시스템(구조) 설계를 한다. pull 생산에서는 고객에게 팔린 분만큼 생산한다. 기본이 되는 도요타 생산방식을 전제로, 셀 생산 라인을 살리기 위한 시스템에 대해서 주된 사고방식을 정리해서 설명한다. 도요타 생산방식의 창안자 오노다이이치는 조립에 필요한 부품이 필요한 때에 그 때마다 필요한 만큼, 생산 라인 측에 도착한다고 하는 jit라고 하는 사고방식을 실현하기 위해서, “후공정이 전공정에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인수하러 간다”고 생각하여, “전공정은 건네준 분만큼 만든다”고 하는 제조방법을 취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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