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차례를 보니 1.구석기시대 2.신석기시대 3.청동기시대 4.고조선사회 5.철기 시대와 연맹 왕국 이중에 1,2,3번이 점점 진화하 는 과정이 있을 것 같아서 흥미로울 듯하였다. 이 책의 맨 앞표지를 보면 “원시사회”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 단어는 문명이 설립되기 전 인류와 역사의 첫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먼저 구석기시대부터 시작한다. 구석기 시대는 약 70만 년 전의 시대를 말한다. 그때는 모든 식물, 동물은 다 먹었다고 한다. 동물을 사냥한 도구로는 나뭇가지와 뾰족한 돌을 연결시킨 게 사냥도구로 많이 이용되었다. 왜 농사는 안 짓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 못된 생각이다. 그때의 사람들은 살아남는 게 중점이었고 한곳에 정착해 농사를 할 기술력은 없었다고 한다. 신석기시대는 약 8천여 년 전 시대이다. 구석기시대보다 발전한 것들이 꽤 많이 있다. 먼저 농사를 하는 것이다. 하고 화살을 만들어 날아다니는 새를 잡아 먹기도 했다. 게다가 그물망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아 구어 먹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당시엔 ‘빗살무늬 토기“ 라는 그릇을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지금은 그 물건이 유물이 됐다고 한다. 그때 사용했던 무기로는 ”간석기“라는 물건인데 돌을 깨 형태를 만든 후 다듬어서 돌도끼 등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덫과 함정을 사용하고 동물들이 빠지면 찔리도록 뾰족한 말뚝을 박아놓기도 했다. 신석기인 들은 구석기인들보다 몇 배나 더 손쉽게 사냥할 수 있었다. 이번엔 청동기시대이다. 신석기 말기에서 청동기시대를 거치면서 농경기술은 크게 발전하고 있었다. 농경 생활로 인해서 점차 자연을 가공하여 수확하는 생산 경재로 나아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먹었기만 했던 물이 점점 부족해지었고 노비들이 물을 파는 일을 했다고 한다. 고조선사회. 이때는 단군이 등장한 시대이다. 단군은 가뭄과 홍수 이런 게 올 줄 알고 있었다는 마냥 준비를 철저히 해놓았고 다른 부족이 먹을 것이 부족하면 나누어 주고 농기구도 빌려주었다. 단군은 모두 더불어 살자는 생각을 항상 했다. 단군은 이 때문인지 청동기 문화와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단군 부족은 차차 주위 부족들을 연합하여 마침내 고조선을 세웠다. 청동기에 이어서 철기 문화가 더욱 발달되어 고조선 백성들의 삶은 더욱 나아졌으며 국력 또한 연나라와 비슷한 힘을 가지게 됐다. 한 고조는 노관에게 연나라 땅들 다스리게 하였는데 얼마 후 노관은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노관은 얼마 못가 고조가 보낸 병사에게 패하여 흉노라는 땅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노관이 도망가자 전쟁에 시달리던 연나라 국민들이 사방으로 흩어졌으며 고조선으로도 많은 사람이 들어왔다. 그때 당시엔 “준왕“이라는 왕이 고조선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때!! 위만이라는 연나라의 사람이!! 이민 오는 사람 1000명을 이끌고 고조선을 넘어왔다. 위만은 고조선에서 있어도 된다는 허락과 함께 한나라 군사를 막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위만은 주어진 일을 다 하면서도 자신의 세력을 넓혀갔다. 그러다가 위만은 준왕의 왕위를 빼앗았고 준왕은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와 몇 부족과 합쳐 스스로 왕위에 올랐으나 나라를 크게 세우지는 못하였다. 이 책으로 인하여 역사에 대해 더 안 것 같고 15편까지도 있고 삼국지16권 다 읽어 보고 싶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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