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는 군사력을 더욱 더 강화해 이라크를 진압하기 위해 자국민을 군대로 내몰기 시작한다.
‘부시의 부에 대한 집착, 욕심으로 인해 모든 일이 시작되었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는 것이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라고 생각한다. 특히, 부시의 바그다드 공격을 보면서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그로 인한 결과가 존재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다. 또한 마이클무어가 부시를 재선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는 이 영화가,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을만큼 유명하고 또 인정받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부시가 재선을 성공시킬 수 있었을까? 재선 역시 부당한 방식을 통해 얻어낸 결과였나? 이러한 영화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재선이 가능했다는 것은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국민들이 부시를 믿고 지지하는 어떤 이유가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이 영화에 대한 부시의 입장은 어떠할까? 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이하 생략)
씽크존에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에 해당하는 자료의 경우에 환불 처리를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 오류자료 :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 경우
- 중복자료 : 기간과 무관하게 같은 자료를 다운로드한 경우
- 유사자료 : 다운로드한 다른 자료와 내용과 구성이 동일한 경우(70% 이상)
- 불일치 자료 : 파일 제목 및 상세 내용과 다운로드 파일 내용이 다른 경우
- 공공자료 : 공익성을 목적으로 인터넷 공개되어 있는 자료와 동일한 경우
- 기타 자료 : 주요 환불정책에 해당되지 않으나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