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
01일째|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릴 때
02일째|다른 사람의 돈을 자신의 돈처럼 소중히 하라
03일째|장물로 보이는 물건은 절대로 구매하지 말라
04일째|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
05일째|선행을 베풀려면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
06일째|누군가를 속이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
Week 2
08일째|진실한 마음으로 기꺼이 베풀라
09일째|“배가 고파요”라는 말을 들을 때
10일째|자식을 편애하지 말라
11일째|당신 가족이 당신을 두려워하게 만들지 말라
12일째|정치적 피난처를 구하는 사람에겐 도움을 주어라
13일째|자녀를 축복하라
Week 3
15일째|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말라
16일째|나쁜 이웃을 멀리하라
17일째|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
18일째|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라
19일째|인척들을 존중하라
20일째|할 말이 없다면 말하지 말라
Week 4
22일째|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 1
23일째|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 2
24일째|상대가 뭔가 서운한 일을 했을 때 일단은 이해해보려 애써라
25일째|다른 사람의 전체적인 면을 좋게 평가하라
26일째|분실물을 주인에게 돌려주어라
27일째|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에는
Week 5
29일째|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치지 말라
30일째|어떤 사람이 현명한가
31일째|몸이 아픈 가난한 사람을 방문하고 돕는 특별한 의무
32일째|문병과 관련된 일곱 가지 제안
33일째|뉴저지의 산부인과 의사와 브룩클린의 변호사
34일째|도움이 되는 정보는 공유하라
Week 6
36일째|유대교도에게 흡연은 허용될까
37일째|자선을 베풀지 않는 것이 최상의 자선인 경우
38일째|어려울 때도 기부하라 39일째|쾌활한 태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40일째|항상 다른 사람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야 한다
41일째|회복기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도 안식일과 유월절에 포도주를 마셔야 할까
Week 7
43일째|‘라손 하라lashon hara’란 무엇인가
44일째|부정적인 말은 전하지 말라
45일째|아무도 인식하지 못한 죄악
46일째|누군가에 대한 화를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라
47일째|과부나 고아를 이용해먹지 말라
48일째|다른 사람들에 대한 뒷말을 삼가라
Week 8
50일째|체다카 즉, 선행은 자선 이상이다
51일째|정당하게 싸워라
52일째|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전하지 말라
53일째|언제 소문을 전하는 것이 적절할까
54일째|바르미츠바 또는 바트미츠바에 관한 몇 가지 단상
55일째|악행을 통해 선행을 실천하는 것을 배운다
Week 9
57일째|이방인을 사랑하라
58일째|시각 및 청각 장애인에 대한 토라의 입장
59일째|정의를 위해 일어나라
60일째|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이 생산하는 제품은 구매하지 말라
61일째|모든 사람이 감사의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62일째|도덕적 상상력의 필요성
Week 10
64일째|동료로부터 하나의 장을 배우는 사람
65일째|출처를 밝혀라
66일째|어떤 사람이 부자인가
67일째|즐기고, 또 즐겨라
68일째|거짓을 멀리하라
69일째|이번 주에 어떤 좋은 일이 있었나
02. 무엇을 배울 것인가
Week 11
71일째|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 1 : 생명이 위태로울 때
72일째|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 2 : 선의로 거짓말을 할 때
73일째|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 3 : 겸손을 표할 때,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할 때
74일째|‘불평하지 않는 주’ 선포
75일째|가장 특이한 축복 기도
76일째|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존중하라
Week 12
78일째|이자를 붙이지 말라
79일째|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어라
80일째|내 이름은 누구의 이름을 딴 것일까
81일째|생명을 구하는 뇌물
82일째|성격을 드러내는 사소한 일들
83일째|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이트로그
Week 13
85일째|네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86일째|아동 학대가 의심될 경우
87일째|억제되지 않는 분노와 사랑의 종말
88일째|적에게도 공정하라
89일째|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에게 거짓말하게 하지 말라
90일째|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다
Week 14
92일째|마음에 충실한 한 주를 보내라
93일째|다른 사람에게 비현실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94일째|사냥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
95일째|먼저 당신의 동물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96일째|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
97일째|적에게 굴욕감을 주지 말라
Week 15
099일째|오늘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라
100일째|자녀를 좋은 사람으로 키워라
101일째|모든 부모가 자문해봐야 할 질문들
102일째|돈을 훔친 사람이 도둑이듯, 시간을 훔친 사람도 도둑이다
103일째|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은
104일째|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 할 유대인의 특별한 의무
Week 16
106일째|회개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일까
107일째|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느껴라
108일째|당신이 전적으로 잘못하진 않았을 때에도 용서를 구하라
109일째|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팁을 주어라
110일째|오늘 당신의 부고를 읽는다면
111일째|선을 행하는 무수한 방법
Week 17
113일째|장애물을 그 앞에 놓지 말라
114일째|계산대 뒤의 이름 없는 사람
115일째|친절한 행동 1 : 과거를 돌아보기
116일째|친절한 행동 2 : 앞으로의 실천
117일째|친절한 행동 3 : 앞으로의 실천
118일째|여유 시간은 없지만 베풀 시간은 많다
Week 18
120일째|하나님의 네 가지 질문
121일째|비명을 질러야 할 때 비명을 지르는가
122일째|일용직의 임금은 서둘러 지불하라
123일째|고용주에 대한 피고용인의 의무
124일째|형제자매에 대한 의무
125일째|화를 내기 전에 생각할 세 가지
Week 19
127일째|부모님을 공경하고 경외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28일째|부모님을 위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129일째|손님을 집밖까지 배웅하라
130일째|두 장의 종이
131일째|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견해에도 귀 기울여라
132일째|부모에게 무얼 해드리는 것만큼 부모를 대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Week 20
134일째|자녀마다 특성에 맞게 가르쳐라
135일째|체벌로 자녀를 위협하지 말라
136일째|초상집엔 침묵하며 들어가라
137일째|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138일째|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함부로 악한 일을 하지 말라
139일째|바보가 되면 좋을 때
03.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Week 21
141일째|비유대인에게도 도움을 주어라
142일째|하루 중 친절을 베풀 시간을 정하라
143일째|‘독실한 바보’가 되지 말라
144일째|술을 너무 과하게 제공하지 말라
145일째|손님을 접대할 때 먼저 아내에게 물어보라
146일째|당신 손님과 자녀를 난처하게 만들지 말라
Week 22
148일째|가정 학대가 의심될 때
149일째|가정 학대의 피해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150일째|마이모니데스의 조언: 부정적인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151일째|친절은 끝없는 의무이다
152일째|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은 이웃에게도 하지 말라
153일째|모든 생각을 다 말해선 안된다
Week 23
155일째|친절의 날
156일째|화를 극복하는 효과적이며 값진 방법
157일째|배우자에게 화가 날 때
158일째|피고용인을 존중하라
159일째|손님 접대의 모범이 되는 아브라함 160일째|공짜 점심이란 없다
Week 24
162일째|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 1
163일째|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 2
164일째|부모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165일째|당신의 배우자가 당신의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을 때
166일째|아이가 주는 것이라면 모든 게 아름답죠
167일째|내가 먹어본 머핀 중 단연 최고예요
Week 25
169일째|누군가가 장기 여행을 간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에게 돈을 주어라
170일째|꾸준한 자선
171일째|동물 학대 방지에 대해 토라는 무슨 말을 할까
172일째|송아지 고기는 먹어도 좋은가
173일째|유대인은 모피를 착용해도 될까
174일째|충분한 것 이상을 주어야 할 때
Week 26
176일째|아픈 사람에겐 무엇이 필요할까
177일째|죽음이 임박한 사람에게 의사나 가족이 그 사실을 알려야 할까
178일째|당신의 일은 성스러운가
179일째|여성에겐 절대적인 낙태 권한이 있는가
180일째|여성에겐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
181일째|랍비 아르예 레빈과 문병 미츠바
Week 27
183일째|배우자를 구하는 사람과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184일째|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
185일째|자녀에게 토라를 가르쳐라
186일째|자녀에게 인간 생명의 가치를 가르쳐라
187일째|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실용적인 이유
188일째|자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Week 28
190일째|발달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구해주어라
191일째|고용주는 피고용인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192일째|죄를 고백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193일째|용서받을 수 없는 극단적인 죄를 지은 사람은 어떻게 회개할 수 있을까
194일째|유대인이 비유대인에게 부정직하게 행동할 때
195일째|백만 명의 리더
Week 29
197일째|도덕적 유언장을 써본 적이 있는가
198일째|성격을 드러내는 세 가지
199일째|죽는 그날까지 200일째|노쇠해질 때
201일째|율법을 넘어서
202일째|배우자와 상의하고, 친구와 상의하라
Week 30
204일째|‘라손 하라의 먼지’
205일째|말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24시간의 실험
206일째|너는 네 형제에게 복수하거나 원한의 마음을 품지 말라
207일째|장애물을 치워라
208일째|희생의 한계
209일째|바람에 날려 보낸 깃털
04.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Week 31
211일째|당신을 비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212일째|바르 미츠바와 바트 미츠바의 영웅
213일째|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라
214일째|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는 경향이 있다면
215일째|가족의 사생활도 존중해야 한다
216일째|좋은 손님은 어떤 말을 할까
Week 32
218일째|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
219일째|한 발짝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220일째|다른 사람을 잘못 판단할 경우
221일째|그래서 한 사람만 창조되었다
222일째|누군가가 당신을 죽이려 한다면, 일찍 일어나 먼저 그를 죽여라
223일째|다른 사람들의 선의와 다정함을 인식하라
Week 33
225일째|불멸의 선
226일째|이른 것이 옳을 때
227일째|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모든 것에 자비를 베푸신다
228일째|적의 동물에게 친절을 베풀라
229일째|평화를 찾고 구하라
230일째|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Week 34
232일째|악행에는 전달자가 없다
233일째|선의 위력
234일째|장래 직업에 대비한 자녀 교육
235일째|자녀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선이라는 것을 가르쳐라
236일째|너무 지나치게 베풀지 말라
237일째|종교적인 사람이 잔인할 수 있을까
Week 35
239일째|오만함의 해독제
240일째|당신에게 없는 장점을 있는 체하지 말라
241일째|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의 책무는 무엇일까
242일째|네 부모를 공경하라: 뜻밖의 성경 계율
243일째|부모가 망령이 든다면
244일째|공감하는 것을 배우는 법
Week 36
246일째|배우자에게 감정을 폭발시키지 말라
247일째|당신의 부부관계는 폭력적인가
248일째|엘리트주의자가 되지 말라
249일째|자녀에게 부자와 데이트할 것을 권하지 말라
250일째|부모가 자녀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
251일째|결혼 생활은 재미있기도 해야 한다
Week 37
253일째|라베누 게르솜과 사생활 침해 금지
254일째|힘을 가진 자의 관대함
255일째|침묵이 금일 때
256일째|견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배워야 한다
257일째|복수를 금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율
258일째|유대주의 관점에선 어떤 사람이 영웅일까
Week 38
260일째|사고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261일째|사고가 사고가 아닌 경우
262일째|다른 사람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계율을 철저히 지키진 말라
263일째|권위에 맞서 진실을 말하라
264일째|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해야 할까
265일째|틀에 박힌 덕담은 삼가라
Week 39
267일째|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먼저 호의를 베풀라
268일째|마이모니데스와 아트 부크월드, 그리고 모든 선행의 중요성
269일째|당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당신의 의무
270일째|잠자리에 들기 전의 기도문
271일째|당신 아이가 다른 아이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라
272일째|다섯 번째 계율이 부모에게 요구하는 것
Week 40
274일째|모든 사람이 당신의 기념 행사를 축하할 수 있도록 하라
275일째|도움을 받는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에 대해
276일째|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는가
277일째|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용서하지 말라
278일째|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사람에게 내리는 징벌
279일째|돈을 줄 수 없을 때
05.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Week 41
281일째|어떻게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282일째|잘못된 일을 하려는 유혹에 빠질 때
283일째|가정에 더 이상 평화가 없을 때
284일째|공개적인 모욕이 허용되는 경우
285일째|하나님이 베푸시는 용서의 한계
286일째|좋은 의도만으로는 불충분하다
Week 42
288일째|유대인뿐 아니라 비유대인도 도와야 한다
289일째|유대인이 해야 하는 마지막 말
290일째|장기 기증을 해야 하는가
291일째|진정으로 경청하라
292일째|토라를 가르치는 잘못된 방식
293일째|자선과 우상 숭배
Week 43
295일째|집 앞의 눈을 먼저 치워라
296일째|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말라
297일째|절대 은혜를 잊지 말라
298일째|자녀를 정직한 아이로 키워라
299일째|공감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300일째|늦기 전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Week 44
302일째|필요한 것을 말하는 법을 배워라
303일째|익명의 자선이 중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304일째|침묵이 범죄일 때
305일째|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해치려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306일째|당신 생각만큼 당신이 훌륭하지도, 세상이 형편없지도 않다
307일째|종교적인 말이 종교적이 아닐 때
Week 45
309일째|절반의 진실이 온전한 거짓이 될 때
310일째|네 피가 더 붉으냐
311일째|자녀 사랑에 한계가 있어야 할까
312일째|자녀에게 생존 기술을 가르쳐라
313일째|진정한 친절
314일째|자녀가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
Week 46
316일째|침묵해야 할 때
317일째|누군가를 칭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때
318일째|당신과 당신의 예전 배우자
319일째|솔로몬의 칼: 어떻게 아이에게 가장 이로운 것을 결정할까
320일째|양부모의 특별한 의무
321일째|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라손 하라’를 말하지 말라
Week 47
323일째|탐하는 것조차 죄가 되는 이유
324일째|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익숙해지지 말라
325일째|당신의 인생에서 잘못되고 있는 것과 잘되고 있는 것
326일째|마지막으로 감사하기
327일째|회개는 좋은 것이지만, 지나친 회개는 금물이다
328일째|집단을 일반화하지 말라
Week 48
330일째|자신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도록 자녀를 키워라
331일째|칭찬할 때도 조심하라
332일째|합법적인 것이 윤리적인 것이 아닐 때
333일째|선을 행하기 위해 불건전한 욕구를 이용하라
334일째|당신의 말이 맹세가 아닌 의무가 되게 하라
335일째|절대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 말라
Week 49
337일째|어떤 경우에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전하는 것이 허용될까
338일째|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연인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전해야 할 때
339일째|자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
340일째|자녀를 위해 시간을 내라
341일째|못 본 체하지 말라
342일째|지금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라
Week 50
344일째|악의적인 별명으로 다른 사람을 부르는 죄
345일째|익명으로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때
346일째|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까
347일째|수줍어하는 사람은 결코 배우지 못할 것이다
348일째|하루에 15분이라도 공부하라
349일째|무작위의 선행
Week 51
351일째|특히 더 나쁜 형태의 절도
352일째|아내에 대한 남편의 의무
353일째|배우자를 모욕하지 말라
354일째|값싼 사람이 되어선 안되지만, 장례식은 값싼 장례식이 되어야 한다
355일째|바뀌어야 할 율법
356일째|웃음의 성스러움
Week 52
358일째|불공정한 경쟁
359일째|유대 윤리는 총포상을 운영하는 것을 허용할까
360일째|말로 하는 잘못
361일째|선행의 도구가 되어주는 전화
362일째|공부와 복습의 중요성
363일째|매주 한 가지 친절을 베풀라
365일째|새해 첫 수표
상세정보
소개글
이 책은 누구나 겪을 만한 인생의 딜레마들을 유대인의 가치관을 통해 해결한 책이다. 저자는 유대의 문헌들을 조사하여 사회적, 인간적 쟁점들에 대한 유대의 가치관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윤리적 덕목, 공정한 정치와 사업철학, 자녀를 위한 교육 방식, 사람을 다루는 철학 등이 담겨 있다.
참고문헌
없음
저작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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