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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SLE-2226659 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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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도서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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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01.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Week 1
    01일째|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릴 때
    02일째|다른 사람의 돈을 자신의 돈처럼 소중히 하라
    03일째|장물로 보이는 물건은 절대로 구매하지 말라
    04일째|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
    05일째|선행을 베풀려면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
    06일째|누군가를 속이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
    Week 2
    08일째|진실한 마음으로 기꺼이 베풀라
    09일째|“배가 고파요”라는 말을 들을 때
    10일째|자식을 편애하지 말라
    11일째|당신 가족이 당신을 두려워하게 만들지 말라
    12일째|정치적 피난처를 구하는 사람에겐 도움을 주어라
    13일째|자녀를 축복하라
    Week 3
    15일째|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말라
    16일째|나쁜 이웃을 멀리하라
    17일째|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
    18일째|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라
    19일째|인척들을 존중하라
    20일째|할 말이 없다면 말하지 말라
    Week 4
    22일째|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 1
    23일째|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 2
    24일째|상대가 뭔가 서운한 일을 했을 때 일단은 이해해보려 애써라
    25일째|다른 사람의 전체적인 면을 좋게 평가하라
    26일째|분실물을 주인에게 돌려주어라
    27일째|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에는
    Week 5
    29일째|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치지 말라
    30일째|어떤 사람이 현명한가
    31일째|몸이 아픈 가난한 사람을 방문하고 돕는 특별한 의무
    32일째|문병과 관련된 일곱 가지 제안
    33일째|뉴저지의 산부인과 의사와 브룩클린의 변호사
    34일째|도움이 되는 정보는 공유하라
    Week 6
    36일째|유대교도에게 흡연은 허용될까
    37일째|자선을 베풀지 않는 것이 최상의 자선인 경우
    38일째|어려울 때도 기부하라 39일째|쾌활한 태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40일째|항상 다른 사람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야 한다
    41일째|회복기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도 안식일과 유월절에 포도주를 마셔야 할까
    Week 7
    43일째|‘라손 하라lashon hara’란 무엇인가
    44일째|부정적인 말은 전하지 말라
    45일째|아무도 인식하지 못한 죄악
    46일째|누군가에 대한 화를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라
    47일째|과부나 고아를 이용해먹지 말라
    48일째|다른 사람들에 대한 뒷말을 삼가라
    Week 8
    50일째|체다카 즉, 선행은 자선 이상이다
    51일째|정당하게 싸워라
    52일째|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전하지 말라
    53일째|언제 소문을 전하는 것이 적절할까
    54일째|바르미츠바 또는 바트미츠바에 관한 몇 가지 단상
    55일째|악행을 통해 선행을 실천하는 것을 배운다
    Week 9
    57일째|이방인을 사랑하라
    58일째|시각 및 청각 장애인에 대한 토라의 입장
    59일째|정의를 위해 일어나라
    60일째|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이 생산하는 제품은 구매하지 말라
    61일째|모든 사람이 감사의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62일째|도덕적 상상력의 필요성
    Week 10
    64일째|동료로부터 하나의 장을 배우는 사람
    65일째|출처를 밝혀라
    66일째|어떤 사람이 부자인가
    67일째|즐기고, 또 즐겨라
    68일째|거짓을 멀리하라
    69일째|이번 주에 어떤 좋은 일이 있었나

    02. 무엇을 배울 것인가

    Week 11
    71일째|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 1 : 생명이 위태로울 때
    72일째|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 2 : 선의로 거짓말을 할 때
    73일째|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 3 : 겸손을 표할 때,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할 때
    74일째|‘불평하지 않는 주’ 선포
    75일째|가장 특이한 축복 기도
    76일째|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존중하라
    Week 12
    78일째|이자를 붙이지 말라
    79일째|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어라
    80일째|내 이름은 누구의 이름을 딴 것일까
    81일째|생명을 구하는 뇌물
    82일째|성격을 드러내는 사소한 일들
    83일째|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이트로그
    Week 13
    85일째|네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86일째|아동 학대가 의심될 경우
    87일째|억제되지 않는 분노와 사랑의 종말
    88일째|적에게도 공정하라
    89일째|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에게 거짓말하게 하지 말라
    90일째|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다
    Week 14
    92일째|마음에 충실한 한 주를 보내라
    93일째|다른 사람에게 비현실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94일째|사냥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
    95일째|먼저 당신의 동물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96일째|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
    97일째|적에게 굴욕감을 주지 말라
    Week 15
    099일째|오늘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라
    100일째|자녀를 좋은 사람으로 키워라
    101일째|모든 부모가 자문해봐야 할 질문들
    102일째|돈을 훔친 사람이 도둑이듯, 시간을 훔친 사람도 도둑이다
    103일째|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은
    104일째|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 할 유대인의 특별한 의무
    Week 16
    106일째|회개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일까
    107일째|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느껴라
    108일째|당신이 전적으로 잘못하진 않았을 때에도 용서를 구하라
    109일째|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팁을 주어라
    110일째|오늘 당신의 부고를 읽는다면
    111일째|선을 행하는 무수한 방법
    Week 17
    113일째|장애물을 그 앞에 놓지 말라
    114일째|계산대 뒤의 이름 없는 사람
    115일째|친절한 행동 1 : 과거를 돌아보기
    116일째|친절한 행동 2 : 앞으로의 실천
    117일째|친절한 행동 3 : 앞으로의 실천
    118일째|여유 시간은 없지만 베풀 시간은 많다
    Week 18
    120일째|하나님의 네 가지 질문
    121일째|비명을 질러야 할 때 비명을 지르는가
    122일째|일용직의 임금은 서둘러 지불하라
    123일째|고용주에 대한 피고용인의 의무
    124일째|형제자매에 대한 의무
    125일째|화를 내기 전에 생각할 세 가지
    Week 19
    127일째|부모님을 공경하고 경외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28일째|부모님을 위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129일째|손님을 집밖까지 배웅하라
    130일째|두 장의 종이
    131일째|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견해에도 귀 기울여라
    132일째|부모에게 무얼 해드리는 것만큼 부모를 대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Week 20
    134일째|자녀마다 특성에 맞게 가르쳐라
    135일째|체벌로 자녀를 위협하지 말라
    136일째|초상집엔 침묵하며 들어가라
    137일째|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138일째|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함부로 악한 일을 하지 말라
    139일째|바보가 되면 좋을 때

    03.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Week 21
    141일째|비유대인에게도 도움을 주어라
    142일째|하루 중 친절을 베풀 시간을 정하라
    143일째|‘독실한 바보’가 되지 말라
    144일째|술을 너무 과하게 제공하지 말라
    145일째|손님을 접대할 때 먼저 아내에게 물어보라
    146일째|당신 손님과 자녀를 난처하게 만들지 말라
    Week 22
    148일째|가정 학대가 의심될 때
    149일째|가정 학대의 피해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150일째|마이모니데스의 조언: 부정적인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151일째|친절은 끝없는 의무이다
    152일째|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은 이웃에게도 하지 말라
    153일째|모든 생각을 다 말해선 안된다
    Week 23
    155일째|친절의 날
    156일째|화를 극복하는 효과적이며 값진 방법
    157일째|배우자에게 화가 날 때
    158일째|피고용인을 존중하라
    159일째|손님 접대의 모범이 되는 아브라함 160일째|공짜 점심이란 없다
    Week 24
    162일째|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 1
    163일째|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 2
    164일째|부모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165일째|당신의 배우자가 당신의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을 때
    166일째|아이가 주는 것이라면 모든 게 아름답죠
    167일째|내가 먹어본 머핀 중 단연 최고예요
    Week 25
    169일째|누군가가 장기 여행을 간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에게 돈을 주어라
    170일째|꾸준한 자선
    171일째|동물 학대 방지에 대해 토라는 무슨 말을 할까
    172일째|송아지 고기는 먹어도 좋은가
    173일째|유대인은 모피를 착용해도 될까
    174일째|충분한 것 이상을 주어야 할 때
    Week 26
    176일째|아픈 사람에겐 무엇이 필요할까
    177일째|죽음이 임박한 사람에게 의사나 가족이 그 사실을 알려야 할까
    178일째|당신의 일은 성스러운가
    179일째|여성에겐 절대적인 낙태 권한이 있는가
    180일째|여성에겐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
    181일째|랍비 아르예 레빈과 문병 미츠바
    Week 27
    183일째|배우자를 구하는 사람과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184일째|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
    185일째|자녀에게 토라를 가르쳐라
    186일째|자녀에게 인간 생명의 가치를 가르쳐라
    187일째|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실용적인 이유
    188일째|자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Week 28
    190일째|발달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구해주어라
    191일째|고용주는 피고용인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192일째|죄를 고백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193일째|용서받을 수 없는 극단적인 죄를 지은 사람은 어떻게 회개할 수 있을까
    194일째|유대인이 비유대인에게 부정직하게 행동할 때
    195일째|백만 명의 리더
    Week 29
    197일째|도덕적 유언장을 써본 적이 있는가
    198일째|성격을 드러내는 세 가지
    199일째|죽는 그날까지 200일째|노쇠해질 때
    201일째|율법을 넘어서
    202일째|배우자와 상의하고, 친구와 상의하라
    Week 30
    204일째|‘라손 하라의 먼지’
    205일째|말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24시간의 실험
    206일째|너는 네 형제에게 복수하거나 원한의 마음을 품지 말라
    207일째|장애물을 치워라
    208일째|희생의 한계
    209일째|바람에 날려 보낸 깃털

    04.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Week 31
    211일째|당신을 비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212일째|바르 미츠바와 바트 미츠바의 영웅
    213일째|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라
    214일째|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는 경향이 있다면
    215일째|가족의 사생활도 존중해야 한다
    216일째|좋은 손님은 어떤 말을 할까
    Week 32
    218일째|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
    219일째|한 발짝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220일째|다른 사람을 잘못 판단할 경우
    221일째|그래서 한 사람만 창조되었다
    222일째|누군가가 당신을 죽이려 한다면, 일찍 일어나 먼저 그를 죽여라
    223일째|다른 사람들의 선의와 다정함을 인식하라
    Week 33
    225일째|불멸의 선
    226일째|이른 것이 옳을 때
    227일째|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모든 것에 자비를 베푸신다
    228일째|적의 동물에게 친절을 베풀라
    229일째|평화를 찾고 구하라
    230일째|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Week 34
    232일째|악행에는 전달자가 없다
    233일째|선의 위력
    234일째|장래 직업에 대비한 자녀 교육
    235일째|자녀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선이라는 것을 가르쳐라
    236일째|너무 지나치게 베풀지 말라
    237일째|종교적인 사람이 잔인할 수 있을까
    Week 35
    239일째|오만함의 해독제
    240일째|당신에게 없는 장점을 있는 체하지 말라
    241일째|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의 책무는 무엇일까
    242일째|네 부모를 공경하라: 뜻밖의 성경 계율
    243일째|부모가 망령이 든다면
    244일째|공감하는 것을 배우는 법
    Week 36
    246일째|배우자에게 감정을 폭발시키지 말라
    247일째|당신의 부부관계는 폭력적인가
    248일째|엘리트주의자가 되지 말라
    249일째|자녀에게 부자와 데이트할 것을 권하지 말라
    250일째|부모가 자녀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
    251일째|결혼 생활은 재미있기도 해야 한다
    Week 37
    253일째|라베누 게르솜과 사생활 침해 금지
    254일째|힘을 가진 자의 관대함
    255일째|침묵이 금일 때
    256일째|견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배워야 한다
    257일째|복수를 금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율
    258일째|유대주의 관점에선 어떤 사람이 영웅일까
    Week 38
    260일째|사고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261일째|사고가 사고가 아닌 경우
    262일째|다른 사람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계율을 철저히 지키진 말라
    263일째|권위에 맞서 진실을 말하라
    264일째|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해야 할까
    265일째|틀에 박힌 덕담은 삼가라
    Week 39
    267일째|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먼저 호의를 베풀라
    268일째|마이모니데스와 아트 부크월드, 그리고 모든 선행의 중요성
    269일째|당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당신의 의무
    270일째|잠자리에 들기 전의 기도문
    271일째|당신 아이가 다른 아이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라
    272일째|다섯 번째 계율이 부모에게 요구하는 것
    Week 40
    274일째|모든 사람이 당신의 기념 행사를 축하할 수 있도록 하라
    275일째|도움을 받는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에 대해
    276일째|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는가
    277일째|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용서하지 말라
    278일째|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사람에게 내리는 징벌
    279일째|돈을 줄 수 없을 때

    05.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Week 41
    281일째|어떻게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282일째|잘못된 일을 하려는 유혹에 빠질 때
    283일째|가정에 더 이상 평화가 없을 때
    284일째|공개적인 모욕이 허용되는 경우
    285일째|하나님이 베푸시는 용서의 한계
    286일째|좋은 의도만으로는 불충분하다
    Week 42
    288일째|유대인뿐 아니라 비유대인도 도와야 한다
    289일째|유대인이 해야 하는 마지막 말
    290일째|장기 기증을 해야 하는가
    291일째|진정으로 경청하라
    292일째|토라를 가르치는 잘못된 방식
    293일째|자선과 우상 숭배
    Week 43
    295일째|집 앞의 눈을 먼저 치워라
    296일째|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말라
    297일째|절대 은혜를 잊지 말라
    298일째|자녀를 정직한 아이로 키워라
    299일째|공감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300일째|늦기 전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Week 44
    302일째|필요한 것을 말하는 법을 배워라
    303일째|익명의 자선이 중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304일째|침묵이 범죄일 때
    305일째|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해치려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306일째|당신 생각만큼 당신이 훌륭하지도, 세상이 형편없지도 않다
    307일째|종교적인 말이 종교적이 아닐 때
    Week 45
    309일째|절반의 진실이 온전한 거짓이 될 때
    310일째|네 피가 더 붉으냐
    311일째|자녀 사랑에 한계가 있어야 할까
    312일째|자녀에게 생존 기술을 가르쳐라
    313일째|진정한 친절
    314일째|자녀가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
    Week 46
    316일째|침묵해야 할 때
    317일째|누군가를 칭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때
    318일째|당신과 당신의 예전 배우자
    319일째|솔로몬의 칼: 어떻게 아이에게 가장 이로운 것을 결정할까
    320일째|양부모의 특별한 의무
    321일째|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라손 하라’를 말하지 말라
    Week 47
    323일째|탐하는 것조차 죄가 되는 이유
    324일째|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익숙해지지 말라
    325일째|당신의 인생에서 잘못되고 있는 것과 잘되고 있는 것
    326일째|마지막으로 감사하기
    327일째|회개는 좋은 것이지만, 지나친 회개는 금물이다
    328일째|집단을 일반화하지 말라
    Week 48
    330일째|자신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도록 자녀를 키워라
    331일째|칭찬할 때도 조심하라
    332일째|합법적인 것이 윤리적인 것이 아닐 때
    333일째|선을 행하기 위해 불건전한 욕구를 이용하라
    334일째|당신의 말이 맹세가 아닌 의무가 되게 하라
    335일째|절대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 말라
    Week 49
    337일째|어떤 경우에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전하는 것이 허용될까
    338일째|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연인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전해야 할 때
    339일째|자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
    340일째|자녀를 위해 시간을 내라
    341일째|못 본 체하지 말라
    342일째|지금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라
    Week 50
    344일째|악의적인 별명으로 다른 사람을 부르는 죄
    345일째|익명으로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때
    346일째|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까
    347일째|수줍어하는 사람은 결코 배우지 못할 것이다
    348일째|하루에 15분이라도 공부하라
    349일째|무작위의 선행
    Week 51
    351일째|특히 더 나쁜 형태의 절도
    352일째|아내에 대한 남편의 의무
    353일째|배우자를 모욕하지 말라
    354일째|값싼 사람이 되어선 안되지만, 장례식은 값싼 장례식이 되어야 한다
    355일째|바뀌어야 할 율법
    356일째|웃음의 성스러움
    Week 52
    358일째|불공정한 경쟁
    359일째|유대 윤리는 총포상을 운영하는 것을 허용할까
    360일째|말로 하는 잘못
    361일째|선행의 도구가 되어주는 전화
    362일째|공부와 복습의 중요성
    363일째|매주 한 가지 친절을 베풀라

    365일째|새해 첫 수표

상세정보
    소개글 이 책은 누구나 겪을 만한 인생의 딜레마들을 유대인의 가치관을 통해 해결한 책이다. 저자는 유대의 문헌들을 조사하여 사회적, 인간적 쟁점들에 대한 유대의 가치관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윤리적 덕목, 공정한 정치와 사업철학, 자녀를 위한 교육 방식, 사람을 다루는 철학 등이 담겨 있다.



    참고문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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